올 연말까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7억원 투입

(세종=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농어촌 상생 협력기금을 활용해 '농어촌 특성화고 인공지능(AI) 교육·장학 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AI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올해 연말까지 총 1억7천만원 규모의 기금을 투입해 AI·스마트 분야 전공을 운영 중인 특성화고 5곳(전북인공지능고·해남공업고·청주IT과학고·양산인공지능고·춘천한샘고)의 학생 450여명을 지원한다.
LH는 전날 이들 5개 특성화고와 AI 교육·장학 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각 학교와 ▲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 AI·로봇 교육 인프라 구축 ▲ 장학생 선발·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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