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3월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이 개시된 이후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사 고객이 매달 평균 68.8%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마켓 거래 고객은 이달 기준 11만 명을 넘어섰다.
아울러 한국투자증권은 정규장만 이용하는 고객 대비 프리마켓 이용 고객의 평균 수익률이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2∼27일 프리마켓 이용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을 강화하는 '리부트 코리아(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마켓에서 5천만원 이상 거래 시 매일 1천 명을 추첨해 5천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글로벌 증시 흐름과 국내 증시 간 시차를 메우는 프리마켓의 구조적 역할이 계속 부각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 역시 프리마켓 오픈을 준비 중인 만큼 장 전 거래는 단순한 시장 확장을 넘어 투자 판단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그 중요성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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