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특징주] 역대급 실적 공개한 SK하이닉스·삼성전자 장중 신고가(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 역대급 실적 공개한 SK하이닉스·삼성전자 장중 신고가(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특징주] 역대급 실적 공개한 SK하이닉스·삼성전자 장중 신고가(종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지난해 4분기 역대급 실적으로 발표한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005930]가 29일 장중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2.38% 오른 86만1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한때 88만4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장 마감 후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2조8천267억원, 영업이익은 19조1천696억원으로 각각 66.1%, 137.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연간 매출액은 97조1천467억원으로 46.8%, 영업이익은 47조2천63억원으로 101.2% 증가했다.
    연간과 분기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이다.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전사 연간 영업이익까지 추월한 SK하이닉스는 2조1천억원 규모의 파격적 주주환원도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1.05% 내린 16만7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16만6천600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나 '셀-온'(sell-on·고점매도) 현상이 나타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전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7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2%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3조8천374억원과 19조6천417억원이었다.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은 43조6천11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매출은 333조6천59억원으로 10.9% 증가했다. 순이익은 45조2천68억원으로 31.2% 늘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한 동시에 분기 기준으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세웠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