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 AI 시대 지속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미래 세미나
쿤텍,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 2026' 참가
▲ 점자 프린팅 기업 망고슬래브가 대한약사회와 시각장애인 의약품 안전 사용 및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망고슬래브의 소형 점자 라벨 프린터 '네모닉닷'을 약국 청구 프로그램(Pharm IT300)과 기술적으로 연동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확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는 게 목표다. 연동이 완료되면 약국에서 별도의 번역 작업 없이 약품명, 용법, 주의사항 등 핵심 정보를 점자 라벨로 즉시 출력할 수 있다. 망고슬래브는 현직 약사이자 점역교정사인 이철희 약사가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협의한 결과라고 전했다.

▲ 인간:지능연구소(H:AI)는 오는 31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 센터에서 'AI 시대, 지속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의 미래를 위한 세미나'를 연다. 이 행사는 호주 산업과학자원부가 후원하는 '시드 오브 사이언스, 아시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희철 H:AI 고문, 박아영 서울시립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정태용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최호연 기후솔루션 리걸팀 변호사가 발제에 나선다.
▲ 융합보안 기업 쿤텍이 지난 2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월드 2026 전시회에 2년 연속 참가해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레벨 4 가상화 설루션 '패스트브이랩스'를 선보였다. 이 전시회는 자동차 전장, 전기차(EV),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지속가능 모빌리티 등 첨단 자동차 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행사로 약 1천850개 기업이 참여했다. 쿤텍은 개발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부품사와 공동 검증 흐름 등을 중심으로 전시했고, 향후 일본 SDV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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