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28일 미국발 훈풍과 실적 기대감에 상승해 또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76% 오른 16만2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6만2천7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1.38% 오른 81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한때 81만5천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매그니피센트7'(M7) 주요 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4% 뛰어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오는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이 유입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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