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구글, 월 1만원선 저가 AI요금제 한·미 등 전세계로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구글, 월 1만원선 저가 AI요금제 한·미 등 전세계로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글, 월 1만원선 저가 AI요금제 한·미 등 전세계로 확대
    작년 인니서 선출시…오픈AI도 최근 저가 요금제 확대·광고 도입 발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구글이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의 저가 요금제 도입 지역을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70여 개국으로 확대했다.
    구글은 미국을 포함한 35개 신규 국가·지역에서 구글 'AI 플러스' 요금제를 추가 출시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요금제는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인도, 멕시코, 이집트, 베트남 등 40여 개국 신흥 시장에 먼저 출시됐던 것이다.
    AI 플러스 요금제는 '제미나이3 프로'나 '나노바나나 프로' 등 AI 모델을 기존 'AI 프로' 요금제보다는 적지만, 무료 이용자보다는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I를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인 'AI 크레딧'은 무료 이용자가 월 100점이지만 플러스 요금제는 갑절인 월 200점을 받는다. 프로 요금제의 월 크레딧은 1천점이다.
    또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용량은 200GB(기가바이트)로 프로 요금제 2TB(테라바이트)의 10분의 1이다.
    플러스 요금제의 미국 가격은 프로 요금제의 19.99달러 대비 약 40% 수준인 월 7.99달러로 책정됐다.
    한국 가격은 기존 프로 요금제가 2만9천원, 새로 출시된 플러스 요금제가 1만1천원이다.
    앞서 오픈AI도 일부 국가에만 내놨던 저가 요금제 '챗GPT 고'의 출시 지역을 지난 16일 전 세계로 확대하고, 미국에서는 무료·저가 요금제 이용 계정에 광고를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소비자 대상 AI 챗봇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는 오픈AI와 구글이 저가 공세를 통해 개인 고객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