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해 한국의 해외 직접 구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문구·사무용품이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자사 플랫폼에서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다. 문구·사무용품 다음으로는 디지털용품, 조명·전구, 가전 등이 뒤를 이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3가지 주요 소비 경향으로 ▲ 이어버즈·태블릿 등 실사용 중심 정보통신(IT) 기기 ▲ 키보드·마우스 등 '데스크테리어'(Deskterior) 수요 ▲ 빔프로젝터·청소기 등 '집콕 가전'을 꼽았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해외직구 수요가 의류, 자동차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품목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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