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삼성 월렛 밀리패스'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에서 대한민국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으로, 현재 약 11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 월렛 밀리패스는 기존 밀리패스에 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군 마트(PX, 영외 마트 등)와 군 복지·체육시설 이용 시 별도의 서류 없이 모바일로 신분 확인과 혜택 이용이 가능하다.
보안 측면에서는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삼성전자의 녹스(KNOX) 보안 솔루션을 적용해 발급과 사용 과정 전반에 걸쳐 보안 절차를 적용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서비스 추가를 기념해 '삼성월렛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독서 플랫폼 '윌라'의 전자책·오디오북·웹소설 등 약 22만 종 콘텐츠와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의 해외 매거진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구독권과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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