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첫 출근 무산…노조 저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첫 출근 무산…노조 저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첫 출근 무산…노조 저지
    노조 "체불임금 지급 등 대통령 약속 받아 와라"
    장 행장 "임직원 소망 잘 알아…문제 해결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새로 선임된 장민영 기업은행장이 노조와 갈등 탓에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장 행장은 23일 오전 8시 50분께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024110] 본점에 도착했지만, 건물 출입문을 가로막은 기업은행 노조원들과 10여분간 대치하다 결국 발길을 돌렸다.
    노조원들은 장 행장에게 "(체불임금 지급 문제 해결 등과 관련해) 대통령의 약속을 받아오라"고 소리쳤다.
    이에 장 행장은 "임직원들의 소망을 잘 알고 있고, 노사가 협심해서 문제를 잘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기업은행 노조는 "공공기관 총액인건비제도에 따라 시간외수당 등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1인당 600만원 이상의 임금이 밀려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 행장은 지난 2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임명 제청을 거쳐 선임됐다. 1964년생으로,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강북지역본부장·IBK경제연구소장·자금운용부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쳐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