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中 '美국채 보유' 17년여만에 최저…트럼프 취임 이후 1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美국채 보유' 17년여만에 최저…트럼프 취임 이후 10%↓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中 '美국채 보유' 17년여만에 최저…트럼프 취임 이후 10%↓
    지난해 11월 美국채 보유액 통계…금은 계속 늘려
    외국의 美국채 보유액 합계는 사상 최대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지난해 11월 기준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가 2008년 9월 이후 약 17년여만에 최저를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중국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전월 대비 61억 달러 줄어든 6천826억 달러(약 1천7조원)였다. 이는 2008년 9월(6천182억 달러) 이후 최저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했던 지난해 1월 말(7천608억 달러) 이후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10.2%가량 줄어든 것이기도 하다.
    중국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미 국채 보유를 줄여왔으며, 지난해 3월 영국에 뒤져 미 국채 보유 순위 3위로 내려왔다.
    미국 부채 문제, 미국 중앙은행의 독립성 우려, 달러 자산에 대한 신뢰 저하 등이 중국의 자산 다각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은 미 국채 대신 금 보유를 늘리고 있다. 중국의 금 보유량은 지난달까지 14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중국의 금 보유량은 전월 대비 3만 온스 늘어난 7천415만 온스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기준 외국의 미 국채 보유 합계는 사상 최대인 9조3천554억 달러였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미 국채 보유 1위 일본, 2위 영국, 4위 벨기에, 5위 캐나다는 모두 전월 대비 미 국채 보유를 늘렸다.
    bs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