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진에어는 2026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두 자릿수 규모로 모집하며 오는 22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부산 지역 채용은 내년 에어부산·에어서울과의 통합을 대비해 부산 거점 노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하고 토익 550점 또는 토익 스피킹 IM1, 오픽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일본어와 중국어 우수자는 우대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영상, 1·2차 면접, 건강검진 순이고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 입사해 9주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실무에 투입된다.
진에어는 "최고의 안전 의식과 팀워크를 지닌 우수한 항공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면서 "부산 지역 인재 확보를 통해 부산 거점의 운항 안정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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