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달 기업공개(IPO) 시장이 한산한 가운데 다음 주(19∼23일) 올해 1호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덕양에너젠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0년 설립된 덕양에너젠은 가성소다 제조 공정 및 석유화학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자체 기술력을 통해 고순도 산업용 수소로 정제해 공급하는 기업이다.
극동유화[014530]와 설립한 합작법인 케이앤디에너젠을 통해 온산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단독 수소 공급자로 선정됐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은 울산 출하센터 구축과 설비 증설, 신규 공장 설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총 750만 주를 공모하며, 총 공모 금액은 637억5천만∼750억원이다.
다음은 다음 주 IPO 일정.
◇ 일반 청약
▲ 덕양에너젠, 20∼21일, 코스닥, 공모가 희망 범위 8천500∼1만원,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