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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금리인하 기대 줄이려 작년 11월 '전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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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금리인하 기대 줄이려 작년 11월 '전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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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총재 "금리인하 기대 줄이려 작년 11월 '전환' 언급"
    "금리 오른다고 부동산 잡히지 않아…종합대책 필요"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임지우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지난해 11월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를 줄이려 '방향 전환'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해 10~11월에는 금리 인하 기대에 많은 베팅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욕을 먹더라도 조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외부 인터뷰에서 시그널을 줬고, 그 뒤로 시장금리가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으로 부동산 경기가 완전히 잡힐 거라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정부의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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