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유투바이오[221800]가 전략적 투자자로 대웅[003090]을 유치했다는 소식에 13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유투바이오는 전장보다 29.94% 오른 5천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투바이오의 유상증자에 대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투바이오는 전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유투바이오가 대웅이 보유 중인 자사주 56만4천745주(현물출자 약 121억원)를 인도받고, 그 대가로 현물 출자자인 대웅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주 238만8천278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대웅의 이번 투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로 해석된다,
앞서 대웅제약[069620]은 연초 시무식에서 "2026년을 변곡점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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