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로보락·LG전자 캠페인으로 은상·동상·인기상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SM C&C 광고사업부문은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AI 크리에이티브(AI Creative), TVCF 인기상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SM C&C가 기획·제작한 한국타이어 아이온(iON) 캠페인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시청각적으로 임팩트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아 사운드 디자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AI 크리에이티브 부문 동상을 수상한 로보락 캠페인은 AI 기반 영상 합성 기술을 통해 가상의 AI 캐릭터인 '아빠 먼지'와 '딸 먼지'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시네마틱 브랜디드 콘텐츠 전략을 구현했다.
LG전자 식기세척기 '트루 리포트(TRUE REPORT): 설거지를 끊자' 캠페인은 TVCF 인기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국내 최대 영상 광고제로, 한 해 동안 선보인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 중 전문 심사위원단과 일반 네티즌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SM C&C 관계자는 "AI 기술부터 오감을 자극하는 사운드 크리에이티브, 데이터에 기반한 소비자 인사이트에 이르기까지 SM C&C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jak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