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 힘입어 상승 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 힘입어 상승 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 힘입어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윤정원 연합인포맥스 기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2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5.21포인트(0.32%) 오른 49,132.3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5.97포인트(0.38%) 상승한 6,928.02,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0.40%) 상승한 23,489.75를 가리켰다.
    전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소식을 소화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ES 2026에 힘입어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슈퍼 칩 베라 루빈을 공개하며 본격 양산 단계에 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1.62% 올랐다.
    마이크론은 번스타인이 인공지능에 힘입어 메모리 가격 업사이클이 다가온다면서 목표주가를 330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6.68% 뛰었다.
    이날은 미국의 12월 서비스업 PMI가 발표됐다.
    S&P가 발표한 미국의 12월 서비스업 PMI는 52.5를 기록했다.
    전월치 54.1과 시장 예상치 52.9를 모두 하회하면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것은 투자심리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시장참가자들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향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노동시장 관련 지표도 대기하고 있다.
    오는 7일에는 12월 ADP 민간 고용이, 9일에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있다.
    애덤 크리사풀리 바이탈 놀리지 창립자는 "상승장은 재정 및 통화 부양책을 등에 업고 2026년을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술, 건강관리 등은 강세를 보였고 에너지, 통신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비스트라는 퀀텀 캐피털 그룹으로부터 코젠트릭스 에너지를 47억 달러에 사들이기로 하면서 주가가 6% 가까이 올랐다.
    언더아머는 페어팩스 파이낸셜이 언더아머 지분 22%에 해당하는 4천200만주를 사들였다는 소식에 주가가 1% 가까이 뛰었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8% 넘게 뛰었다.
    유럽증시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18% 오른 5,934.10에 거래 중이다. 영국 FTSE100 지수와 프랑스 CAC40 지수는 각각 1.20%, 0.35% 올랐다. 독일 DAX 지수는 전장 대비 0.29% 상승했다.
    국제 유가는 약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근월물인 2026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94% 내린 배럴당 57.77달러를 기록 중이다.
    jwyoon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