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아마존 'AI 비서' 웹서비스 알렉사닷컴 출시…챗GPT에 도전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마존 'AI 비서' 웹서비스 알렉사닷컴 출시…챗GPT에 도전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마존 'AI 비서' 웹서비스 알렉사닷컴 출시…챗GPT에 도전장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비서(어시스턴트) 기능인 '알렉사+(플러스)'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하며 오픈AI의 '챗GPT'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아마존은 5일(현지시간) 모바일과 온라인 웹 전반에 걸쳐 AI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렉사 닷컴'(Alexa.com)을 출시한다고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아마존은 기존의 알렉사+ 서비스가 출시 9개월 만에 빠르게 진화해 대화량이 2배로 늘었다면서 "고객이 어디서나 알렉사를 원한다"는 점을 고려해 알렉사+의 모든 기능을 모바일과 웹으로 확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렉사+는 아마존이 지난해 2월 출시한 서비스로, 이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식료품 주문, 레시피 제안, 식사 장소 예약, 여행 일정 계획, 스마트홈 기기 제어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한다.
    아마존은 지난해 10월 알렉사+ 기능을 탑재한 스피커 에코(Echo)와 리더기 킨들(Kindle), 스마트 홈 보안 카메라 링(Ring), 파이어TV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동안 알렉사+ 서비스는 주로 이 기기들을 통해 제공됐다.
    아마존은 이번에 새롭게 설계한 알렉사 모바일 앱을 통해 알렉사+ 서비스를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에 출시한 알렉사 닷컴 웹사이트는 기존의 알렉사+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들은 서비스 접근을 위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거나 아마존 기기를 구매해야 한다.
    미 언론은 아마존의 이번 AI 음성 비서 서비스 확장이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이 개발한 AI 챗봇과 유사한 형태로 AI 사업을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풀이했다.
    오픈AI의 챗GPT나 구글의 제미나이 등 AI 챗봇이 크게 성공한 이후 아마존은 생성형 AI 시대에 발맞춰 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아마존 주가는 장중 3%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