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지주[316140] 회장은 2일 "생산적 금융을 본격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생산적 금융은 기업금융 명가인 우리금융이 가장 자신 있게, 그리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으로 그룹의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신산업 분야 미래 경쟁력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은행, 보험, 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별도 신년사에서 "올해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특히 "올해 개인 절대평가를 실시해 개인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것"이라며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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