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양준혁스포츠재단과 함께 지난달 29일 고척스카이돔 자선 야구대회를 통해 마련한 쌀 3천200kg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스포츠로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하고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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