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 67.96
  • 1.52%
코스닥

955.97

  • 1.53
  • 0.16%
1/3

英 11월 물가상승률 깜짝 둔화…금리인하 관측 커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英 11월 물가상승률 깜짝 둔화…금리인하 관측 커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英 11월 물가상승률 깜짝 둔화…금리인하 관측 커져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의 11월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이 연 3.2%로 집계됐다고 영국 통계청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0월의 3.6%는 물론이고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시장 전문가 전망치 3.5%를 크게 하회했다.
    식품 및 담배 가격 하락과 블랙프라이데이 의류 할인 등이 물가상승 둔화를 이끌었다.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4.4%로, 10월의 4.5%보다 낮아졌고 식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 물가 상승률도 3.4%에서 3.2%로 내려갔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잉글랜드은행(BOE)이 기준금리를 3.75%로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이 더욱 커졌다.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금리 인하 전망은 약 90%에서 100% 가까이로 올라갔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전날 발표된 고용 통계에서도 8∼10월 실업률이 5.1%로 2021년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고, 임금 상승률은 소폭 둔화해 경제 성장 둔화의 징후로 지적됐다.
    롭 우드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 수석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내일 통화정책위원회의 금리 인하는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전망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