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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행 해상운임 3∼6% 상승…중국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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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행 해상운임 3∼6% 상승…중국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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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미국행 해상운임 3∼6% 상승…중국은 하락
    EU 3.6%, 日 0.2% 올라…中 0.3% 내려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지난달 미국 동부와 서부로 향하는 해상 수출 운임이 나란히 상승했다.
    15일 관세청이 발표한 '11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서부행 해상 수출 컨테이터(2TEU 기준) 운임은 534만원으로 전달보다 5.7% 올랐다. 두 달 연속 상승세다.
    미국 동부행 운임도 3.3% 오른 536만6천원으로 집계됐다. 넉 달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했다.
    아시아 및 유럽 노선 운임도 전반적으로 올랐다.
    유럽연합(EU)으로 향하는 해상운임(324만6천원)은 3.6% 상승하며 석 달 연속 하락세를 멈췄다.
    일본(54만5천원)은 0.2%, 베트남(160만4천원)은 10.8% 올랐다.
    다만 중국(51만5천원)으로 향하는 해상운임은 0.3% 내렸다. 두 달 연속 하락세다.
    해상수입비는 미국 서부(37.0%↓), 미국 동부(40.0%↓), 베트남(10.2%↓)은 하락했고, EU(13.7%↑), 중국(0.6%↑), 일본(9.7%↑)은 상승하였다.
    항공 수입 비용은 베트남(1.1%↓)은 하락했고, 미국(2.9%↑), 유럽연합(44.9%↑), 중국(12.0%↑), 일본(2.2%↑)은 상승했다.
    chae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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