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로스웰[900260]이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해 공개매수를 하기로 하면서 12일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로스웰은 전 거래일보다 29.99% 오른 1천296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스웰의 최대주주인 트릴리언럭 그룹이 공개매수를 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릴리언럭 그룹은 "공개매수를 통해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소유 보통주식과 공동보유자 소유 보통주식을 제외한 나머지 잔여 보통주식 전부를 취득해 대상 회사(로스웰)의 보통주식을 상장폐지하고자 한다"고 공시했다.
매수 예정 수량은 보통주 2천414만7천451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52.5%에 해당한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9일까지며 매수 가격은 주당 1천5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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