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디에이치엘글로벌포워딩코리아(DHL Global Forwarding Korea·이하 DHL)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DHL은 지난 9월 한 달간 임직원 143명이 참여하는 '2025 자선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도보 또는 자전거 등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출퇴근해 2천155㎏의 탄소 배출 절감 효과 달성했다고 DHL은 설명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8일 서울재활병원을 방문해 소아 환자 재활 기구 구입을 위한 500만원을 기부했다.
DHL은 또 지난 9월부터 매달 10명의 임직원이 서울역 인근 '따스한채움터'에서 무료급식 배식 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150∼200명의 이용자에게 점심 도시락을 직접 나눠주고 있다.
이영기 DHL글로벌포워딩코리아 대표는 "사람을 연결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기업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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