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기업혁신대상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마티카바이오랩스, 티카로스 카티 치료제 위탁생산
대웅제약,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 국가신약과제 선정

▲ 동아제약은 약국 전용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팜베이직'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팜베이직은 소비자에게 약국용 고품질 제품을 1만원 이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동아제약과 대한약사회가 공동 개발한 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 전용 브랜드다. 팜베이직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요 건강 카테고리 8종으로 구성됐다. 눈(루테인지아잔틴), 혈행(오메가-3), 장(프로바이오틱스), 종합영양(멀티비타민·미네랄), 간(밀크씨슬·비타민B복합), 혈압(코엔자임Q10 복합), 관절&뼈(보스웰리아 복합), 혈당&체지방(카테킨·바나바 복합) 등 제품이다.

▲ 광동제약[009290]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3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 노력과 투명한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정보공개,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실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 차바이오텍[085660]은 자회사 마티카바이오랩스가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티카로스와 위탁생산(CDMO)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마티카바이오랩스는 티카로스가 개발 중인 고형암 표적 카티(CAR-T) 치료제 'TC091'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해 공급한다.

▲ 대웅제약은 개발 중인 신경염증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주관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향후 2년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아 해당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단계 연구를 가속한다. 이 후보물질은 다발성경화증을 최우선 적응증으로 개발되고 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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