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과 식품안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5차 한·중 식품안전협력위원회'를 10일 중구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서 개최했다. 중국 해관총서가 참석하는 '한·중 식품안전협력위원회'에서 식약처는 ▲ 양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개정 ▲ 대중국 수출 숙취해소 음료에 대한 기능성 표시 허용 ▲ 비매품 및 견본에 대한 해외생산기업 등록 면제 등을 제안했다. 중국의 주요 의제는 ▲ 한중 식품안전 위해정보 교환 협력 강화 ▲ 내년 APEC 식품안전협력포럼 초청 등이다. 11일에는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중국 통관 담당 공무원이 우리나라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중국의 식품 수입 규정을 설명하고 업계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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