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전선은 지난 2일 충남 당진시청에서 개최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대한전선은 케이블공장 등 주요 생산 거점이 위치한 당진시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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