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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진공 폐업수당 비과세 등 적극행정 25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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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진공 폐업수당 비과세 등 적극행정 25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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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소진공 폐업수당 비과세 등 적극행정 25개 선정
    소비진작 3종 프로젝트도 최우수 사례…"적극행정 장려하는 문화조성"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25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 체감도와 적극·창의·전문성, 과제 중요도,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사례 6개를 대표 사례로 뽑았다.
    선제적 행정조치 대표 사례로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의 폐업 소상공인 지원수당 비과세가 선정됐다.
    그간 폐업 소상공인에 대한 전직 장려 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수당은 세법상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원천징수 후 지급됐다.
    소진공은 해당 수당이 사회 취약 계층인 폐업 소상공인의 생계비 성격으로 과세 예외가 필요하다는 점을 1년간 설득한 결과 국세청의 유권해석을 통해 최종 비과세 대상으로 바꾸는 성과를 얻었다.
    이를 통해 8만명이 5년간 납부한 세금 117억원의 환급이 가능하게 됐다. 폐업 소상공인의 수당 실질 수령액도 30%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중기부의 소비 진작 3종 프로젝트인 상생페이백,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도 각각 내수 활성화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서류 감축 등 디지털 행정을 구현한 우수 사례로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문자메시지를 통한 고객 서류 수신 시스템 구축이 뽑혔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소상공인이 복잡한 절차 없이 휴대전화로 서류를 촬영해 문자 메시지로 바로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대건 중기부 정책기획관은 "적극 행정을 장려하는 문화를 조성해 정책의 국민 체감 성과를 지속해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aer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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