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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러시아 출발 유조선 피격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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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러시아 출발 유조선 피격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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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러시아 출발 유조선 피격 신고 접수"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튀르키예 당국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조지아로 향하던 유조선이 흑해에서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해양사무국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날 오전 "해바라기유를 싣고 러시아를 출발해 조지아로 향하던 미드볼가 2호가 우리 해안에서 80해리(약 148㎞) 떨어진 해상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신고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선원 13명 모두 이상 없이 항해 중이며 지원 요청도 없다"고 덧붙였다.
    해상 정보 사이트 베슬파인더는 미드볼가 2호를 '석유/화학 탱커'로 분류했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러시아 당국은 "흑해에서 러시아 선박에 대한 드론 공격에 대해 통보받았다"고 밝혔으나 배후가 누구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달 28일에도 튀르키예 인근 흑해에서 러시아로 향하던 감비아 선적 유조선 2척에 잇따라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으나 승조원은 모두 무사했다.
    흑해에서는 러시아가 서방의 원유 수출 제재를 우회하는 데에 쓰는 일명 '그림자 선단' 유조선에 폭발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돈줄을 끊기 위해 공작을 폈다는 추측이 제기된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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