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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챗] 'AI 도입 지원' 아크릴 "글로벌 인공지능 전환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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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챗] 'AI 도입 지원' 아크릴 "글로벌 인공지능 전환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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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챗] 'AI 도입 지원' 아크릴 "글로벌 인공지능 전환 표준 제시"
    16일 코스닥 상장 목표…공모가 315억∼351억원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아크릴의 박외진 대표는 1일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AX(인공지능 전환) 확산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아크릴은 AX 인프라를 통해 산업별 AI 도입의 실제 효과를 만드는 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1년 설립된 아크릴은 소프트웨어 차원의 AI 인프라 서비스를 고객사에 공급하는 기업 간 거래(B2B)를 하는 업체다.
    GPU(AI 연산칩) 구동 효율을 극대화하고 AI 시스템과 산업별 데이터를 연결하며 대규모언어모델(LLM) 운영을 자동화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크릴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통합 AX 플랫폼 '조나단' 내부에 탑재된 GPU 최적화 엔진 'GPU 베이스'를 꼽는다.
    GPU 베이스는 GPU 자원의 효율 극대화, 학습·추론 속도 향상,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AX 인프라 엔진이다.
    이에 따라 아크릴은 정부가 국산 AI(소버린 AI)의 개발·도입을 장려하고 있고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소프트웨어 투자도 확대되고 있어 자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크릴은 "정부의 'GPU 26만 장 공급' 및 지역 데이터센터 구축 로드맵과 맞물려 GPU 최적화·고효율화 기술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아크릴은 현재 GPU 최적화 분야에서 22건의 국내·국제 특허를 확보했고 글로벌 최고 수준 시스템 학회인 USENIX ATC 등에서 기술 성과를 발표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주요 고객사는 LG전자[066570], 삼성E&A, 삼성웰스토리,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씨젠[096530] 등 80여 곳이다.
    지난해 13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크릴은 이번에 18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7천500∼1만9천5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315억∼351억원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은 GPU 서버 및 스토리지 구입,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국내외 마케팅 및 인증, 해외 지사 설립, AX 인프라 고도화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수요 예측은 11월 25일∼12월 1일, 일반 청약은 12월 4∼5일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 상장 시 예상 시가총액은 1천334억∼1천486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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