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독일 베를린자유대 한국학연구소는 19∼21일(현지시간) 교내에서 '기로에 선 한국: 동서와 남북의 교차점에서'를 주제로 '2025 베를린 한국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댄 스미스 전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 등 한국과 유럽 인사들이 토론했다.
포럼은 동서 진영이 냉전 완화를 시도한 1975년 헬싱키 협정, 제3세계 비동맹 운동의 출발점이 된 1955년 반둥회의 등 역사적 사례를 토대로 한반도·유럽의 국제 정세와 평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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