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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후 첫 책 '빛과 실' 영문본 내년 3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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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후 첫 책 '빛과 실' 영문본 내년 3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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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노벨상 후 첫 책 '빛과 실' 영문본 내년 3월 출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후 펴낸 책 '빛과 실'의 영문본이 내년 초 출간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출판사 펭귄랜덤하우스에 따르면 펭귄랜덤하우스 계열사인 호가스 출판사는 '빛과 실'의 영문본('Light and Thread')을 내년 3월 24일 영미권 지역에서 출간한다.
    마야 웨스트, 이예원, 페이지 아니야 모리스가 공동 번역자로 참여했다.
    산문과 시 등 12편의 글을 담은 '빛과 실'은 작가 한강이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후 펴낸 첫 책으로 한국에서 지난 4월 출간됐다.
    지난해 한강의 노벨문학상 강연과 수상 소감 등 3편의 글, 기존 문예지에 발표된 5편의 시와 1편의 산문, 그 외 새로 발표한 '북향 정원', '정원 일기', '더 살아낸 뒤' 등 3편의 산문이 실렸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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