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1일 서울 서대문구에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2001년부터 진행된 지역 나눔 사업으로 저소득 계층의 이사비·의료비·공과금 체납비를 비롯해 가족돌봄 청년의 교육비와 간병비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케이블TV는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안전망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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