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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도이치모터스 비정기 세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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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도이치모터스 비정기 세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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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도이치모터스 비정기 세무조사 착수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국세청이 주가조작 사건이 벌어졌던 도이치모터스[067990]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서울 도이치모터스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PC와 문서 등 자료를 확보했다.
    조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담당하는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이치모터스는 독일 자동차 회사인 BMW의 국내 판매사로, 주가조작 사건이 발생해 장기간 수사·재판을 받았으며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은 지난 4월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끝에 작년 7월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하는 등 제기된 부실 수사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무조사 관련 사항은 아무것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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