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세운지구 녹지생태도심 조성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김영은 기자 =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宗廟) 앞 세운4구역의 재개발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세운지구를 '녹지생태도심'으로 재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는 2022년 4월 발표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핵심사업으로 '세운재정비 촉진지구 개발'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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