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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리튬 바닥 쳤다"…상승 전망에 관련주 선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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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리튬 바닥 쳤다"…상승 전망에 관련주 선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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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리튬 바닥 쳤다"…상승 전망에 관련주 선방(종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전기차 등에 쓰이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주가가 18일 대체로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가 3.3% 급락한 가운데 리튬포어스[073570]는 전장보다 2.01% 오른 1천14원에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하이드로리튬[101670](3.65%), 미래나노텍[095500](9.24%)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포스코엠텍[009520](-1.80%)은 장 초반 상승하다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약세장에도 리튬주가 선방한 것은 그간 공급 과잉으로 부진을 겪어온 리튬 가격이 저점을 찍었고, 이제 반등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열린 중국 리튬산업 포럼에서 주요 리튬 공급업체인 중국 간펑리튬은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중기 수요 전망을 내놨다.
    간펑리튬은 내년 세계 리튬염 수요가 전년 대비 30~40% 증가하고, 배터리급 탄산리튬 가격 역시 내년 상반기 중 현재의 두 배 수준인 t당 15만∼20만위안(약 3천만∼4천만원)까지 회복할 수 있다고 봤다.
    시장에서는 이를 리튬시장이 바닥을 통과했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
    이동욱 IBK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주요 리튬 컨설팅 기관들의 최신 추정에 따르면 내년 세계 리튬염 공급 증가율은 당초 22∼25%에서 15∼18% 수준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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