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15.43

  • 82.84
  • 1.50%
코스닥

1,136.82

  • 0.86
  • 0.08%
1/2

블루오리진, NASA 화성탐사선 로켓 '뉴 글렌' 발사 재차 연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블루오리진, NASA 화성탐사선 로켓 '뉴 글렌' 발사 재차 연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블루오리진, NASA 화성탐사선 로켓 '뉴 글렌' 발사 재차 연기
    '태양활동 활발' 우주기상 탓 NASA가 연기 결정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화성탐사선 탑재 로켓의 발사를 재차 연기했다.
    블루오리진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우주선을 탑재한 로켓 뉴 글렌(New Glenn)의 이날 예정됐던 발사가 우주 기상 문제로 연기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루오리진은 "뉴 글렌의 발사 준비는 완료됐다"며 "그러나 태양 활동이 극도로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우주선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 때문에 NASA가 발사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주 기상 상황과 발사 범위 가용성을 바탕으로 다음 발사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98m 높이의 대형 로켓 뉴 글렌은 화성 연구를 위해 제작된 쌍둥이 우주선 '에스커페이드'(ESCAPADE)를 싣고 우주 궤도로 향할 예정이었다.
    이는 블루오리진이 수행하는 첫 NASA 임무다.
    뉴 글렌은 지난 9일에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를 진행하려다 카운트다운 중 짙은 구름 탓에 발사를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