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대표작 PC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와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글로벌 통합 e스포츠 프로젝트 'PUBG 유나이티드'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PUBG 유나이티드는 두 타이틀의 e스포츠를 하나의 비전과 커뮤니티 아래에서 통합한 새로운 대회 브랜드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태국 방콕 시암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과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을 한 무대에서 함께 개최하는 세계 최초의 통합 e스포츠 행사다.
크래프톤은 방콕 중심가 시암 파라곤을 비롯한 도심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PUBG 유나이티드'의 하이라이트는 PGC와 PMGC가 같은 무대에서 연이어 진행되는 통합 결승전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연속으로 결승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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