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한글과컴퓨터[030520]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5.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840억원으로 같은 기간 18.1% 늘어났다.
한컴은 인공지능(AI) 사업 부문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컴 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등 주요 AI 제품군의 매출이 실적에 반영됐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웹오피스 등 비설치형 제품군도 신규 수요가 확장됐다.
한컴은 AI 제품을 하드웨어와 결합하는 온디바이스 AI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컴은 LG 그램의 AI PC 신제품에 한컴 어시스턴트 기반의 온디바이스 AI 설루션 어시스턴트를 탑재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