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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축구 승부조작 스캔들…심판·선수 1천여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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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축구 승부조작 스캔들…심판·선수 1천여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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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축구 승부조작 스캔들…심판·선수 1천여명 적발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튀르키예 프로축구 내부에서 경기 결과를 놓고 도박을 벌이는 대규모 '승부 조작' 정황이 드러나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TRT하베르 방송 등에 따르면 이스탄불경찰청은 1부리그 쉬페르리그 참가팀 에위프스포르의 회장 무라트 외즈카야, 심판 에르칸 아르슬란 등 8명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체포했으며 추가로 11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축구 경기 결과에 돈을 거는 불법 베팅에 참여하면서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친 혐의를 받는다.
    이번 수사는 지난달 28일 튀르키예축구협회(TFF)가 "리그에서 활동 중인 심판 571명 중 371명이 베팅 계좌를 보유했으며, 이 가운데 152명이 적극적인 베팅 활동을 해왔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데에 따른 것이다.
    TFF는 지난 5년간 이들 중 42명이 1천건 이상, 10명이 1만건 이상의 베팅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또 이날 TFF는 쉬페르리그 소속 27명 등 축구선수 총 1천24명이 불법 베팅에 연루된 것을 파악해 이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d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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