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조웅)는 10∼12일까지 제주 한 호텔에서 '2025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2번째인 이번 포럼은 '함께한 변화, 내일의 신뢰'를 주제로 열렸으며 급격한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중소 레미콘 업계의 위기 극복과 미래 생존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업계 대표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첫날인 10일에는 '레미콘 미래성장'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으며, 11일에는 '레미콘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강연과 친교 행사 등이 이어진다.
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업계 가동률은 18%, 올해 3분기에는 14%까지 각각 하락하며 업계가 국제통화기금(IMF)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서 중소레미콘업계도 이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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