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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환자 검진정보 빅데이터 연구기관에 제공 실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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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환자 검진정보 빅데이터 연구기관에 제공 실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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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환자 검진정보 빅데이터 연구기관에 제공 실증사업 추진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환자의 검진 정보를 빅데이터로 만들어 의료 연구용으로 제공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9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도쿄 지요다구, 오사카 스이타시 등 8개 기초 지자체가 벌이는 암이나 치주질환 등 일부 질환의 검진 결과를 익명화하고 디지털화해 이를 빅데이터로 만든 뒤 연구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2029년부터는 사업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늘리고 대상 검진 정보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구기관이 질병 예방법을 찾는 것을 지원하고 의료 정책을 입안하는 데에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 신문은 "후생노동성은 스마트폰을 통한 검진 결과 확인 등 환자의 편의성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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