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7일(현지시간) 태풍 피해를 본 필리핀에 인명 구호 용도로 긴급 자금 100만달러(14억여원)와 긴급 대피소, 물류 서비스, 식수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미국과 필리핀은 견고한 동맹일 뿐 아니라 공동의 역사와 공통된 가치, 그리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결속된 친구이며 파트너"라고 말했다.
필리핀에는 지난 4일 태풍 '갈매기'가 강타, 현재까지 최소 188명이 사망하고 135명이 실종됐으며, 수십만명이 이재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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