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홈쇼핑은 가수 박서진과 함께 기능성 신발 브랜드 '슈올즈' 신상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신상품 '제네바 포브'의 디자인 개발에 직접 참여한 박서진은 오는 5일 밤 진행되는 론칭 방송에 일일 쇼호스트로 출연해 상품을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057050]은 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박서진 굿즈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키트를 증정하고 2세트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릎담요와 양말로 구성된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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