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관내 최고급 레스토랑(식당) 4곳이 모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스토랑 가이드 '라 리스트 2025'에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라 리스트는 미식 가이드로 매년 세계 200여개국의 레스토랑과 호텔을 평가해 '글로벌 1천대 레스토랑&호텔'을 발표한다.
라 리스트에 등재된 서울신라호텔의 식당은 한식당 '라연'과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 중식당 '팔선'이다. 4곳이 모두 등재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라연은 2017년 국내 최초로 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2019년부터 200대 레스토랑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콘티넨탈, 아리아께는 2019년부터, 팔선은 2023년부터 1천대 레스토랑에 등재됐다.
서울신라호텔은 라 리스트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레스토랑 4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웰컴 카나페와 함께 샴페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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