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관세청은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인공지능(AI) 중심의 대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성장혁신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서울본부세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혁신추진단은 'AI로 공정 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이라는 새 비전 아래 향후 5년간 중장기 혁신전략의 수립과 실행을 총괄한다.
관세청의 미래혁신 전략계획은 3대 전략과 100대 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든든한 관세국경, 안전한 사회 ▲공정한 교역, 굳건한 경제안보 ▲함께하는 성장, 활력 있는 경제 등 세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AI를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대국민 서비스와 업무 방식 등 관세행정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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