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4.1%로 급등…6년 새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4.1%로 급등…6년 새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4.1%로 급등…6년 새 최고
    '추석 전 벌초 이동'도 영향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지난 9월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4%를 넘어서며 최근 6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4.1%(4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작년 동기 대비 7.8%포인트(p) 올랐다.
    대형 4개사 기준 월 손해율이 94%대를 기록한 것은 업계 집계 수치가 있는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이다.
    업계 관계자는 "4년 연속 이뤄진 보험료 인하 조치와 정비요금 등 원가 상승, 사고 건수 증가, 경상 환자 과잉 진료 등 보험금 누수가 동시에 영향을 미쳤다"라며 "특히 올해는 추석 전 벌초 등 장거리 이동량이 9월에 몰려 손해율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손해율은 85.4%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p 올랐다. 누적 손해율은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 선으로 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10월에도 가을 행락객 이동수요 증가로 인한 사고 증가가 예상된다"며 "정비요금과 물가 상승에 따른 부품비·수리비 등 원가 상승 요인도 계속 있어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악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rai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