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템포,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기부
광동제약, 제주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 5기 참가자 모집

▲ 체외진단 및 혈액투석제 제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개인용 혈당측정기 신제품 'GC Fit 혈당측정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손끝 모세혈을 사용하는 개인용 혈당측정기로, 적혈구 용적률 보정 기능을 탑재해 측정 정확도를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 동아제약의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는 초경의 날을 맞아 여성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파운데이션과 상주시를 통해 템포 생리대 총 1만6천800팩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여성 생애주기 중 중요한 전환점인 초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여성의 월경권이 차별이나 불편 없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진행됐다.

▲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청년 환경운동 캠페인 '주스멍 도르멍'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스멍 도르멍은 '주우며 달리며'의 제주 방언으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의미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30세의 제주 도내외 청년 총 30명으로 참가자에게는 항공권을 제외한 숙박, 식사, 프로그램 비용 전액이 무료로 제공된다. 29일까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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