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이즈게임즈는 주롱 스튜디오가 개발한 PC·모바일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역수한' 글로벌 출시 일정을 11월 7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역수한'은 12세기 중국 북송 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NPC[004250](Non-Player Character) 시스템과 고자유도 오픈월드 플레이를 결합한 차세대 MMORPG다.
게임 내 모든 NPC는 AI 기반의 대화와 기억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다. 또 각 NPC는 이전 대화를 기억하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맞춰 관계와 대사를 변화시킨다.
게임 내에는 전투 외에도 농사·낚시·요리·음악·서예·고고학 등 다양한 비전투 콘텐츠가 포함돼있으며, 동료 시스템·멘토링·결의·길드 등 소셜 기능도 강화됐다.
넷이즈게임즈는 '역수한' 출시를 앞두고 한국어 버전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