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문학동 삼호어린이공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 '행복나눔밥차'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GM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여했고, 400여명에게 무료 급식이 제공됐다. 행복나눔밥차에서는 재료 손질, 요리, 배식, 설거지, 청소, 환경정화, 시설청소, 차량 정리 등 자율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GM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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