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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러군 공세 늦추려 암모니아관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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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러군 공세 늦추려 암모니아관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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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우크라, 러군 공세 늦추려 암모니아관 폭파"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 국방부는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공세 속도를 늦추기 위해 암모니아 파이프라인을 폭파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 성명에서 "러시아군 진격을 늦추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 루신 야르 마을에서 동쪽으로 2.5㎞ 떨어진 지점에서 톨리야티-오데사 암모니아 파이프라인 일부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의 행동으로 파손된 관을 통해 암모니아가 누출됐지만 러시아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방부의 발표와 관련해 우크라이나는 논평하지 않았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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